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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동백섬으로.
주혜1
2008. 11. 10. 08:18
죄로부터 고정애시인, 지인시인, 박승미시인, 노혜봉시인
여수 바다! 바다가 부르는 소리는 다정하고도 깊었어라.
이섬 시인과 성찬경시인
이섬시인과 성찬경시인과 함께
사진이 왜 이 모양으로 나왔담! 고창수시인, 윤문자시인과 함께 한 귀중한 사진이거늘....!
이섬시인, 지순시인, 상희구시인, 성찬경시인, 여홍구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