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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주혜1
2009. 8. 3. 10:37
토요일날 돌아와 실컷 잠을 자고. 이것저것 들여다보고 정리하고.........
사진도 올리고 오늘은 아무 게획도 없어 하루 종일 뭘 할까 생각하다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노인이 집에 있어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하지만 어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