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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선생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

주혜1 2011. 1. 25. 12:39

 

정호승 시인님의 고별시

 

 

울먹이시며 고별시를 낭송하시는 이해인 수녀님

 

 

 

 

 

 

 

 

 

 

 

 

 

 

 

안녕히 가십시오. 하늘나라에서 그리운 부군과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손길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로 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