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1
2012. 2. 21. 09:39
이제 호적상 이름이 정해진 우리 아기
이름은 찬민粲旼이랍니다.
徐粲旼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거라 널리 널리......!
건강하고 태명처럼 총명하고 슬기롭고 용감하게.....
세상이 아름다워야 할 텐데.......!

목욕을 막 끝낸 찬민이..외할머니께서 힘드시겠다. 찬민아 효도하거라..!

목욕 후에 스르르 잠이 오나봅니다. 미소 지으며 " 나 잠 들거에요~~!"

무슨 꿈을 그리 재미나게 꾸는지...연신 빙긋빙긋 웃는 찬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