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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역, 석포역을 지나 철암역에서 하차 적멸보궁의 사찰 정암사를 가다
주혜1
2014. 4. 11. 07:40
포대화상의 듬직한 배를 만지며 복을 비는 중생들.............!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장율사가 꽂은 지팡이에서 피어난 나무...!
유난히 맑고 힘찬 적멸궁의 풍경소리를 한참동안 듣고 있었다. 마치 석가의 음성처럼...!
정암사 입구에서 반기는 포대화상
정암사 당간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