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피정, 아론의 집 파견미사

2015년 봄 피정 아론의 집 파견미사

미사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토마스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사람은 행복하다

미사 강론

토마스 사도이야기를 시작으로

성서에 기록된 은총인

예수님의 못자국 예수님의 몸을 만져보는

은총에 대해서 믿음을 강론으로...

오정희 회장님의 감사인사 말씀

이 곳 성당의 아름다움을 직원분이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오래된 수도원처럼 아름다운 곳이였답니다

성당 창문으로 보이는 벚꽃풍경과

스텐드그라스의 아름다운 빛내림이

장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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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춘 신부님의 강론의 핵심과 일맥상통하는

영성체송 '네 손을 넣어 못 자국을 확인해 보아라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알렐루야.

미사 중 화답송이

"주님은 좋으신 분, 찬송하여라, 주인님의 자애는 영원하다" 였는데

우리 피정의 화답송입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 부활 축하연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