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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집가의 초대
주혜1
2022. 6. 1. 11:54
날씨도 좋았고 두 시간 기다려서 봤어도 너무 기뻤다. 훌륭한 어른들의 솜씨와 그림을 간직해준 이의 고마움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
케이비에스 라는 카메라가 인터뷴라고 해서 한참을 주절거렸으나 방영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난생 처음 인터뷰를 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