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황석두 루까님
순교하신 다블뤼 주교님
미사가 끝난 후, 창문을 여니 바다빛이 쏟아져 들어와 눈이 부신 갈매못 성당
장순금시인, 가예 최가림 시인
유희봉시인님
선배시인 이춘하시인, 박승미시인과 함께
박승미시인, 장순금시인, 최가림시인
강릉에서 올라온 후배 박복금시인과 함께
노혜봉시인, 장순금시인, 정영숙시인과 함께 성지 앞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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