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곡 중 제자의 생축 받고! 중1,중2 때 문예반 꼬마들이아기 엄마가 되어 그 옛날 그 시절을 기억하고 미국에서 수지가, 다산신도시에서 세희가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었다.너무 행복한 날이다. 스승이 사라진 시대에 나는 정말 행복한 시대를 살아냈구나! 동영상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