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바라본 고덕토평대교의 야경!
2001년 용곡 중 문예반 학생들, 아기 엄마가 되어!
11월 27일, 어느새 2024년도 저물어가는 마지막에 선물처럼 주어진 눈, 설국이 펼쳐진 토평 나 사는 동네!
페이토 호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