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12월 30일..
처음으로 달려간 안성목장...엄청 춥다...영하 12도...ㅠ.ㅠ
새벽에 무슨 짓인지...ㅋㅋ
안성목장에서 일출은 별로일것 같고....
바로 달려간 고삼지....
혼돈의 세상....
반영도 혼란스럽다...
그래도 해는 떠 오른다...
물안개와 햇님....
햇님을 좀더 당겨서...
다음 위치로 이동중에....
어름위의 모양이 좋아서...
여기도 물안개가 좋다....
물위에 비친 햇빛도 좋다...
고삼지에서 놀다가 달려간 궁평 앞바다....
갈매기도 없도 좀 그렇다...
너무 썰렁하여 어안렌즈로으로....
다음에 달려간 아산만....
여기도 별루다....
12월 31일....
기상이 좋지 않아 가까운 소래생태공원...
2011년 마지막 햇님이 힘차게 떠 오른다...
넘 밋밋하여 풍차에 햇님을...
겨울의 음산함이 느껴지는 풍경...
흑백으로....
다른 각도로....
서릿발.......
1월 1일...
수원성....구름이 좋아서..
방화수류정의 빛 내림...
서장대위의 빛 내림...
이날 바람과 추위로 얼어 죽을 뻔...ㅠ.ㅠ
빛 내림 2...
출처 : 〓아름다운 동행〓
글쓴이 : 도사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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