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집에서 이향아시인의 그림으로 시를 짓다 전시회가 있었다
그림력으로 3년 되셨다는데 그림마다 감동의 제목을 지어, 감탄이 절로 나왔으니
그 분의 열정과 몰입, 그리고 시와 그림 사랑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나는 뭐하고 살았을꼬?
정호정선배님과 함께
박희진선생님과 이향아시인 그리고 시인 김동호선생님과 담소를 나누며
시인 이무원선생님과 박희진선생님, 그리고 주인공 이향아시인님
고창수선생님과 강문석선생님
좌로부터 윤준경시인,시인김동호선생님 ,시인이향아님, 시인박희진선생님,이인평시인, 이무원선생님 뒷줄 강문석선생님 고창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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