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화상의 듬직한 배를 만지며 복을 비는 중생들.............!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장율사가 꽂은 지팡이에서 피어난 나무...!
유난히 맑고 힘찬 적멸궁의 풍경소리를 한참동안 듣고 있었다. 마치 석가의 음성처럼...!
정암사 입구에서 반기는 포대화상
정암사 당간지주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등산 봉정사에서 (0) | 2014.04.16 |
---|---|
고운사와 천등산 봉정사를 들르다 (0) | 2014.04.16 |
분천역, 그리고 기차안 친구들 (0) | 2014.04.11 |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0) | 2014.04.11 |
일산 호수공원에서 (0)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