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디자인 스쿨인 '바우하우스'의 선생님으로 재직했었답니다.
비록 나치의 탄압아래 디자인 스쿨이 문을 닫긴했지만요~
클레는 상당히 자유자제로,
유기적이면서도 동화적인 색채를 그림에 표현할줄 아는 작가였던것 같아요
그의 그림들을 보면 사랑스럽고, 때론 어린아이들이 그린것 같은 느낌이 들죠?
아마 클레만의 독특한 유연성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참, 우리나라의 현대작가 '장욱진'씨도 그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한데... 아닌가요? ^^
Head of Man, Going Senile
La Belle Jardiniere
Flowers in Stone by Paul Klee
Insula Dulcamara
Park of Idols
The Golden Fish
장욱진 작품(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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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아이같은 색체, 폴 클레Paul Klee
글쓴이 : 달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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