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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이 작품은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레오나르도의 진품이 아니라고
이야기되어 왔으나, 17세기에 <성 요한상에서부터 <바커스>
상으로 고증이 달라짐에 따라서 레오나르도설은 더욱 희박해졌다.
이 <바커스>상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된 <성 요한>상이 있으나,
이것이 <바커스 >상 이전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포도의 관, 범 가죽, 지팡이 등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데생은 그 바위의 묘사 등에서 레오나르도적인 것이 적고,
또 체구나 얼굴의 표현이 딱딱해서 품격 높은 레오나르도의 필치라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프랑소와 1세의 수집품에서부터 1625년에는 컨템플로 궁으로
입수되고,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루브르 미술관 소장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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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브라 벤치의 肖像
이 그림은 1474년경 그려진 것으로 지네브라 벤치가 1474년
17세 나이로 결혼하였을 때 그 기념으로 그린 것이라고 한다.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의 만년의 여성 그림에 나타난 미소가 보이지
않고, 딱딱한 표정으로 있으나, 레오나르도의 젊은 시절의
필치에 의해서 대상 인물에 깊은 감정이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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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의 聖母
이 작품은 1475년경 레오나르도가 베로키오의 공방에 있을 때
제작되었던 것이라 추정된다.
그 무렵 보티첼리와 가까이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성모의
얼굴이나, 색채에 그의 영향이 엿 보인다.
이 카네이션은 그리스도교적인 순애의 상징이라고 생각된다.
하느님, 즉 신이 있는 세계를 나타낸 배경의 산은 나중에
레오나르도의작품에 나오는 산의 선구(先驅)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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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洗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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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는 聖母
이것은 엄격히 따지면 레오나르도의 작품이 아닌지도 모르지만,
굳이 레오나르도의 작품이라고 그의 목록에 첨가한 것은
이 그림과 같은 레오나르도 자신의 작품의 존재가
다른 데생을 통해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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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안나와 聖母子의 어린양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의 몇 점 안되는 완성작품의 하나이다.
구석구석까지 여유있는 레오나르도의 필치가 느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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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王來朝 부분도.
레오나르도의 최초의 대작이라 생각되는 이작품은 미완성이지만,
여기에서 보는 것과 같은 단색의 소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레오나르도의 기술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의 주제는 '三王來朝' 이지만 화가가 전통적인
도상(圖像)을 무시하고 왜 이 처럼 많은 사람을 그려 넣었으며,
성 요셉과 성 요한은 어디에 있고, 문제의 삼왕은 누구인지
또는배경과 전경의 관계는 어떠한 것인지 이제까지의
연구 속에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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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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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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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소도마派?) LEDA(SCUOLA DISODOMA ?)
로마 보르게제 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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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비너스 파리 루브르 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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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안나와 聖母子와 聖요한
런던 국립 갤러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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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窟의 聖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