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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토토모임에 불청객으로 참석하였답니다. 8월18일

주혜1 2008. 8. 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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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노수령, 허연수, 그리고 방문객 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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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만나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동문. 재색을 겸비한 한 마리 학과 같다고 하면 너무 진한 칭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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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빛깔의 이미지를 떠올리듯 단아한 모습의 이의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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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소녀의 감수성과 젊고, 럭셔리한 감각을 유지하고도 몸과 마음으로 시를 쓰는 듯한 느낌을 받은  노수령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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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를 자극하게 하는 포근하고 깊고, 넓은 가슴으로 모두를 편안하게 하는 허연수 동문. 에궁'! 눈을 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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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 컷! 오, 잘 나왔는 걸? 당신을 13회를 빛낸 성신의 장한 모후(회장)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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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대소의 원인은 나온 사람들만 알겨!

 

성신을 사랑하는 모임, 토토들의 모임에 불청객으로 참석하였습니다 .

불러주신 허연수, 이의희 동문과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노수령,

박종희 동문들과 환담을 나누며 잠시 난초동산의 추억에 흠뻑 젖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출처 : 성신여자고등학교 13회 동창회
글쓴이 : 김정순(주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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