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우처제 결혼식날

주혜1 2013. 5. 13. 22:03

 

한복 입고 운전 하기가 여간 어러운 게 아니다

날은 덥고...네비는 말을 안 듣고...

갈 때 올 때 무지 고생했다. 시내 일주를 한 셈이다

5월12일 오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