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운전 하기가 여간 어러운 게 아니다
날은 덥고...네비는 말을 안 듣고...
갈 때 올 때 무지 고생했다. 시내 일주를 한 셈이다
5월12일 오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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