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씩 나놓는 이섬시인의 우리를 향한 정성어린 밥상..!
잡숴는 봤남...? 마로 만든 묵이랍니다. 이섬시인의 솜씨가 또한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으니...!
매실주로 반가움을 건배~~!
우리 정다운 시백님들이시여~~!
와~~! 너를 보러 반천리를 달려왔다. 이쁜이들아....! 고마워라 기다리고 있어줘서....와.......!
무슨 설움이 있었느냐, 그 붉게 터뜨린 그 울음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않고 있는 꽃무릇을 닮아 언제나 화이팅하며 살자..김주혜야...
한이나시인의 다스함과 넉넉함 그리고 시의 열정을 닮은 꽃무릇, 꽃무릇....!
노혜봉시인의 지혜로움을 닮은 꽃무릇, 꽃무릇....!
이섬 시인의 정열을 닮은 꽃무릇,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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