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풀'이라고 명기되어 있던데 이처럼 탐스럽고 우아스러운 꽃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 마음 같아선 꽃이름을 바꿔주고 싶다.
날씨도 쾌청한 가을날 안양에서, 목동에서, 토평동을 찾아주신 님들과 은혜로운 시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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