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화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시스루 입은 수양버드나무의 새봄맞이
버드나무가 저렿게 섹시할 줄이야!
성미 급한 산수유! 네가 올해는 더욱 반갑구나!
이 모든 순간도 벌써 지나가고....우리들의 시간도 흘러 흘러 어느새 ...!
산수유 꽃 그늘에 서서...!
용곡시절 선생들과 봄이 오는 올림픽 공원에서 잔잔한 버드나무 가지에 흐르는 설렘에 덩달아 꿈틀 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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