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생님 아드님 작업실 방문
엄청난 작업양에 놀라며, 그 수만큼이나 종류도 여럿인 작업실은 어린이 놀이터 같다. 동심으로 돌아가 마구 감탄의 일색이었으니!
전시하시라고 하니 10년 후에나 하신단다.
전시하면 작품이 상품이 된다고 하시는 말씀에 진정한 예술가의 풍격을 읽을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기억들







동그라미 동그라미

대단한 작가의 대견한 모습 리스펙하다






고정애 시인 겸 일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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