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초호화 유람선 갑판에서 바라본 풍광

주혜1 2008. 6. 10. 08:53

 

 

 역광이라 검게 나와서 인자씨에게 미안!

 

아무래도 카메라 미숙인 듯 역광처리를 했음에도 어둡다. 

 

 

저 그림 같은 별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아무래도 전생에 복 받을 자격을 갖추고 태어난 것이 틀림 없으리라... 

 

 

우리 나라 섬에 있는 등대는 외롭게만 보이는데 이곳의 등대는 왜 이리 왜소하게 생각되는지...? 아무래도 등대가 있을 곳이 아닌 듯하다. 풍요로움이 넘치는 곳에 무슨 등대랴. 아무도 눈여겨 볼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