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이 잔뜩 난 우리 꼬맹이 아가씨!! 때때옷을 입고 투정 부리는 모습이 어찌나 앙증맞은지..
고궁( 태조 이성계 왕릉)에서 잠자리와 사랑을 나누다 배신당한 우리 꼬맹이 도련님! 잠자리 날아간 자리만 뚫어져라...!
떠나간 잠자리 찾아 삼만리 하는 우리 꼬맹이 도련님! 우째쓰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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