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보내드리기 아쉽고 서운한 취재 기자들의 열띤 촬영 현장
이해인 수녀님을 비롯하여 많은 수녀님들과 신자들의 숙연함 속에 치러진 장례미사 현장
김성길 신부님의 애도 속에 고인의 생전의 인품을 더욱 그리워하게 한 시간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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