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님의 고별시
울먹이시며 고별시를 낭송하시는 이해인 수녀님
안녕히 가십시오. 하늘나라에서 그리운 부군과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손길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글로 우리 모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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