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떠난 여인 - 하남석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예전에는 너와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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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실한 미소
글쓴이 : 초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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