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마치고 돌아온 김젬마시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양교장이 토끼를 사서 가방에 달아주었는데 그걸 뒤에서 찍고 (젬마는 사진작가)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내주며
"우리는 영원한 토끼 친구" 라고 제목을 달았답니다.
고마워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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