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화백 탁용준님의 전시회에서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빨랫판에 그린 그림들이 나를 울렸다!
그리고 ...겨울 자작나무숲을 홀로 걷고 있는 사람이 시인이란다. 겨울 숲에 시인 ..! 꼭 나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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