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탁용준화백에 감동하다

주혜1 2013. 10. 30. 18:34

 

 

전신마비 화백 탁용준님의 전시회에서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빨랫판에 그린 그림들이 나를 울렸다!

 

그리고 ...겨울 자작나무숲을 홀로 걷고 있는 사람이 시인이란다. 겨울 숲에 시인 ..! 꼭 나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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