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중앙선에 재미난 짐승 돌조각상들을 놓았다.표정과 포즈가 귀여워서 한참을 바라보고 사진들 찍느라고 이상화 생가와 골목투어도 놓쳤다. 아쉽다.
이곳이 무슨 동인지도 모르고 차가 이끄는대로 온 곳이 자동차극장이라는 곳이다. 산애라는 곳에서 곤드레 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둘러보니 대구는 역시 분지임을 알 수 있었다.
나의 롤모델 정호정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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