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 꽃과 열매를 손바닥에 모시고...차 산업이 커피에 밀려 사양길을 걷는 현실에 안타깝기만 하다.
오랜만에 만난 박소향시인과 차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핟.
이 멋진 그림이 녹차 수요가 줄어들어 이제 하나들씩 사라져야 한다니...커피를 줄이고 우리의 녹차를 마시자!
윤준경시인과 전순영시인 쭉쭉 뻗은 미남처럼 잘 생긴 삼나무 길에서...!
보성세미나에서 문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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