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날이다. 건원릉 태조 이성계 묘에서 기를 받았을까? 우리들? 건강하게 해주시라고....그것밖에는!
소자가 며칠 후면 미국 딸네집에 가서 한 달 반 있을 것이다. 매일 통화하고 일주일이 머다하고 만나는 아인데 아마도 나는 쓸쓸할 거다. 명당자리에서 사진 한 컷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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