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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

주혜1 2021. 11. 22. 13:53

천마총 내부를 관람하다. 누구의 무덤일까? 

 

 

 

천마총 전경

 

다릉원

 

 

 

양동마을 입구에 있는 집으로 몇 해 전에 할머니 한 분이 사셨는데 돌아가신 후, 빈 집이다. 이 집에서 하버드와 예일대학을 나왔단다. 기를 받으려고 우리 넷 앉아서 잠시 촬영에 임했다. 그 기를 우리 손자 손녀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ㅋ

그 기념으로 하버드대 기와 예일대 기를 걸어놨단다.

 

 

 

 

 

 

양동마을과 함께 하는 역사적인 향나무의 엄청난 자태

 

서백당, 참을 인자 백번을 쓰라는 의미란다.

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