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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

주혜1 2021. 11. 22. 13:49

 

 

 

고통의 나무 수술의 흔적이 역력하다. 600년을 보아온 향나무의 고뇌.

 

 

 

 

 

 

 

 

 

전농 중 교사 모임 에서 만난 인연들과 수학여행의 추억을 찾아 경주 불군사와 석굴암 양동마을을 둘러보며 행복하였으니!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이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