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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

주혜1 2021. 11. 22. 14:16

첫발령 받은 전농중학교 교사 시절 만난 우리들이 60년 전 수학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신경주역에서 내렸다.

 

불국사 가는 길에 목월과 동리 선생의 기념관을 찾다.

 

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가기 위해 신경주역에서 내렸다. 불국사 가기 전에 김동리 선생과 박목월선생 기념관에 들려서 잠시 학창시절 두 분 선생님을 기리는 시간을 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