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가기 위해 신경주역에서 내렸다. 불국사 가기 전에 김동리 선생과 박목월선생 기념관에 들려서 잠시 학창시절 두 분 선생님을 기리는 시간을 갖다.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복숭아꽃 (0) | 2022.04.22 |
---|---|
진달래 천지에서 (0) | 2022.04.09 |
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2 (0) | 2021.11.22 |
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 안압지 야경 (0) | 2021.11.22 |
천년고도 경주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가다. (0) | 202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