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우 아파트 앞 뷰! 청계천보다 좁은 강이 흐른다. 배들이 정박하고 있다.




너무도 조용하고 깨끗한 골목.





벚꽃이 피기엔 이르지만 홀로 활짝 핀 벚꽃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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