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축제에서 코로나로 열리지 못한 시축제가 열렸다. 모두들 얼싸안고 반겨주는 데 눈물이 날 정도로 정스러웠으니! 그래, 안이주는 그 마음에 시 라는 공통분모가 있으니 이 얼마나 배가 되는 기쁨이요. 반가움이냐! 포토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