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스톡홀름

주혜1 2008. 6. 7. 12:34

 여성 80%가 근로자인 스톡홀름에는 40%를 세금으로 낸다고 한다.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교육비 무료이며 의료혜택도 엄청나서 20유로면 모든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양로제도 65세 이상이면 연금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GnP 45,000$이라고 하니 부럽기만 하다. 이 날 갑자기 기마대가 나타나는 바람에 의아해 했는데 마침 우리나라 반기문 총장이 이곳을 방문한다고 해서 보호 차원에서 연습 중이라고 했다.

 

 

 

 

 린네의 동상

 

 이곳은 Old Town으로서 옛날의  우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스톡홀름이라는 이름은 통나무-스톡, 홀름- 섬, 통나무가 떠있었던 섬이라는 유래에서 생겼다고 한다. 바로크 로코코 양식의 건물이 있다.

 

 붉은 건물이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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