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스톡홀름 Melalen 호수와 시청사

주혜1 2008. 6. 7. 14:14

 박물관

 

 

 

 

 

 구스타프 3세의 동상

 

 시청사 대연회장 노벨상 만찬회 장소

 

 

 황금의 방

 

사람의 일생을 그린 벽화

 

 응접실 -위인들의 조각상- (라지에다를 가리기 위한 장치), 노벨보다 위에 린넨을 새겼다. 린넨을 더 위대하게 생각하는 스톡홀름 시민 

 

 

100개의 각이 있는 방

  시의회 의원들의 회의 장소

 

Eugen 왕자의 멋진 삶과 그의 프레스코화 - 왕자는 평범한 여성과 결혼할 수 없다면 일생을 혼자 살겠다고 했단다. 일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이렇게 멋진 벽화를 그리면서 일생을 마쳤다는 말을 듣고 그가 참 멋지다고 생각되어 흠모의 정이 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