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구스타프 3세의 동상
시청사 대연회장 노벨상 만찬회 장소
황금의 방
사람의 일생을 그린 벽화
응접실 -위인들의 조각상- (라지에다를 가리기 위한 장치), 노벨보다 위에 린넨을 새겼다. 린넨을 더 위대하게 생각하는 스톡홀름 시민
100개의 각이 있는 방
시의회 의원들의 회의 장소
Eugen 왕자의 멋진 삶과 그의 프레스코화 - 왕자는 평범한 여성과 결혼할 수 없다면 일생을 혼자 살겠다고 했단다. 일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이렇게 멋진 벽화를 그리면서 일생을 마쳤다는 말을 듣고 그가 참 멋지다고 생각되어 흠모의 정이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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