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마로니에 나무와 인기 있는 한국인의 식당 -남강회관

주혜1 2008. 6. 7. 14:36

 

 

 

 여행 중에 화장실에서의 줄서기는 인내심을 키우는 장소이다. 화장실 갈 때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화장실이 생각나서 그립고도 자랑스러�다. -들이 한국의 화장실을 아나?-

 우리의 여행의 동반자 스톡홀름인이 운전하는 버스. 치타가 새겨진 것이 인상적이며 운전하는 솜씨가 놀라웠다. 침착하면서도 부드럽게 운전을 하여 안전하게 몸을 맡길 수가 있어 고마웠다. 우리들의 매너다 최고라면서 좋아했다. 물론 쓰레기를 남기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