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화장실에서의 줄서기는 인내심을 키우는 장소이다. 화장실 갈 때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화장실이 생각나서 그립고도 자랑스러�다. -들이 한국의 화장실을 아나?-
우리의 여행의 동반자 스톡홀름인이 운전하는 버스. 치타가 새겨진 것이 인상적이며 운전하는 솜씨가 놀라웠다. 침착하면서도 부드럽게 운전을 하여 안전하게 몸을 맡길 수가 있어 고마웠다. 우리들의 매너다 최고라면서 좋아했다. 물론 쓰레기를 남기지 않아서...
'북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르웨이 오슬로 -플롬 송네 피요르드 (0) | 2008.06.07 |
---|---|
노르웨이 국경 근처에서 잠시 휴식 (0) | 2008.06.07 |
바사호 박물관 -스타프 3세의 전함 (0) | 2008.06.07 |
스톡홀름 Melalen 호수와 시청사 (0) | 2008.06.07 |
별을 바라보는 소년 (0) | 200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