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 꽃들이 다 피면 얼마나 황홀할까? 아쉬움과 함께...
누구는 '곰취꽃'이라고 하던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노란꽃이 무리를 지어있는 모습이 예뻤다.
시눗대 터널에서 이섬시인과 윤문자 시인
오동도 섬가에서 이섬과 윤문자싱인
오랜만에 만난 서정춘시인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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