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우러러보고 있는 건? 바로 아래 사진 박수근 느릅나무
박수근 나무(느릅나무) 앞에서..홍화자 동문
화가들의 화실도 예술적으로...
담쟁이 덩굴의 열매 먹포도 같기도 하고, 머루 같기도 하고, 건포도 같기도 하고...무슨 연유로 이 열매를 맺었을꼬?
이렇게 예쁘게 덩굴을 뻗을 수가!
담쟁이 덩굴마저 화가인 이곳!
윤정숙 동문의 천진스런 사인!
제 2전시실 입구에 그려진 테라코타
흐르는 강물
다 지고 난 단풍 가운데 유독 한 그루만이 붉디붉은 색깔로 한없이 유혹하는 데...그걸 못 이기고 다가가는 강영희 동문
해서, 그 단풍나무 가을남자와 한 컷!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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