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문 두드리는 예수님

주혜1 2010. 7. 4. 16:17


지금 문을 두드리고 계신 주님의 모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놀랍고 귀한 것들을 발견할 있습니다.

 

1) 두드리는 예수님의 모습은 놀라운 광경 입니다.

본문의 시작과 같이 볼찌어다 시작하는 사건들은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사야 7:14에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또한, 요한복음 1: 19에서는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세상은 테러, 홍수, 가스값 인상등으로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는 장면을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오늘 이장면은 놀라운 광경입니다.

 

2) 두드리는 예수님의 광경은 놀라운 상태 입니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말씀하시면서 우리 생애와 속에 들어 오시려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떤 이유와 목표를 갖고 계신 것을 있습니다. 그분께서 얼굴을 우리를 향하여 계십니다. 먼길을 오셔서 우리 개개인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 상태입니다.

 

3) 두드리는 예수님께서는 놀라운 요구를 하고 계십니다.

육신의 귀로는 들을 없지만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음성을 듣는 것은 귀한 은혜 입니다.  많은 것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를 통제하고 있지만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집중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 입니다.  그분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심을 어떻게 있습니까?  성경 말씀, 양심, 환경, 건강의 어려움들을 통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문을 두드리고 응답이 없으면 돌아가나, 주님은 우리가 문을 때까지 계십니다.

 

4) 두드리는 예수님의 요구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는 장면의 그림을 살펴보면, 문을 여는 고리인 손잡이가 밖으로는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을 여느냐 여느냐의 권리와 자유라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합니다. No 무서운 파괴력을 갖고 죽음/사망/심판을 동반합니다. 인간은 죄에 대한 두려움과 불쾌감을 떨칠 없습니다.

 

5) 두리는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기회를 통하여 놀라운 손님을 만날 있습니다.

베드로는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인생의 굴레가 그를 휩싸고 있을 빈배로 가진 것이 없을 인생의 실패의 순간에 어느 안개 예수님을 거절 의욕도 배에 오르시는 것을 말릴 틈도 없이 주님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물을 깊은 곳을 내려라 말씀에 의지하여 그분의 존재를 목격했습니다.  자연을 다스리시는 창조자를 만난 것입니다. 그때, 그는 죄인임을 고백하고 본인을 떠날 것을 구합니다.  하지만 귀한 손님으로 인하여 사도 베드로로 태어납니다. 문을 열면 호흡하는 것과 같이 창조자이신 주님을 손님으로 맞이할 있습니다. 어두움이 자체의 문제를 해결할 없지만 빛이 오시면 어두움을 물리칠 있습니다.  문제와 병자를 보시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6) 두리는 예수님께서는 귀한 손님으로 오셔서 놀라운 축복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함께 먹고 더불어 함께하는 축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삭개오는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였지만, 나무 위에 올라선 자신을 만나 주신 주님으로 자신의 집으로 맞이한 이후 생애의 커다란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애와 희망을 소유하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에서 두드리는 소리를 이상 들을 없는 날이 있습니다.  그전에 때가 되기 전에 주님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911 피해자와 영웅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