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나도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
따라서 당신에게 상처를 줌으로써
나는 결국 나 자신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는 것이다.
가장 깊은 상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타인을 상처 입힘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입히는 상처가 가장 크다.
..
..
테러리스트가 되지 말고
테라피스트가 되어야 한다.
공격자가 아니라
치유자가 되어야 한다.
공격과 치유는 둘 다 공명 현상이다.
어떤 에너지를 보내는가에 따라
동일한 에너지가 돌아온다.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는 말했다.
"세상은 산이다.
당신이 말하는 것마다
당신에게로
메아리쳐 돌아올 것이다.
'나는 멋지게 노래했는데
산이 괴상한 목소리로 메아리쳤어.’
라고 말하지 말라.
그것은 불가능하다."
- 류시화
Love the earth and sun, and animals, despise riches.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을 비워야 빛을 담는다/ 조광호신부 (0) | 2025.09.30 |
|---|---|
| 손에 대한 명상/ 조광호신부 (0) | 2025.09.25 |
| 침묵의 향기로 치유를/조광호신부 (0) | 2025.09.23 |
| 들숨과 날숨에 하느님의 숨이 (0) | 2025.09.20 |
| 삶이 곧 성사다/ 조광호신부 (0) | 20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