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온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들이대는야만적이고 기습적인 경악의 막장 드라마 계엄 선포는끔찍하고 놀라운 해프닝으로 끝났다.그러나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어떤 모양으로든지모든 가해의 흔적은 남는다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전시 사태 국가비상사태의 대응하는계엄 선포가 아니라오히려 엄청난 비상사태를 만들고 있었다.무장한 계엄군이 의사당을 장악하려는 위법적 난입으로의사당 창문을 깨부수고 국회 본회의장 난입을시도하려는 순간은 모든국민 가슴에 총부리를 대는 순간이었다.어찌하여 이 모양이 됐는지어찌하여 사람이이 모양이 됐는지신군부 보다 더 유치찬란한 위법적 사태는 반헌법적 폭거로단순 우발사건으로 넘어가서는 결코 안 된다.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상태에서그냥 넘어가면. 그 너머 또 다른 일곱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