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유리로 된 방을 배정 받았다.
화장실에 오리 모양의 수건을 놓는 센스!
바이킹의 후손임을 알리는 듯 나무의 문양이 예사롭지 않다
천장의 유리를 통해 산이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그렇게 기다린 별은 보지 못했다. 날씨가 흐리지도 않았는데 알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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