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있는 산수유를 줏어도 줏어도 끝이 없더이다. 내 손은 아니고, 함께 간 시백의 손안의 산수유가 하 예뻐서리..
운전하다 말고 넘 아름다워서 한 컷!
어뗘? 가을여자 같지 않남? 폼만...ㅋㅋㅋ
미사리 조정경기장의 가을이 불 붙었더군. 혼자 보기 아까워!!
출처 : 성신여자고등학교 13회 동창회
글쓴이 : 김정순(주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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