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용마중 재직시 맹보영선생님께서 2002년도 재직시 찍어주신 필름을 찾아내셔서 보내셨다 너무 젊게 보여 이 사진을 보면 3년전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다 3년이란 세월이 나를 이렇게 변화시켰나 절망하게 된다 나이살이 붙은 지금의 얼굴과 너무나 다른 모습에 나도 반해버렸으니까....! 내가 절망의 소리를 지르자 손.. 포토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