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구드방겐- 오슬로 (회네포스)

주혜1 2008. 6. 7. 21:46

천장이 유리로 된 방을 배정 받았다. 

 

 화장실에 오리 모양의 수건을 놓는 센스!

 

 바이킹의 후손임을 알리는 듯 나무의 문양이 예사롭지 않다

 

 

 

천장의 유리를 통해 산이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그렇게 기다린 별은 보지 못했다. 날씨가 흐리지도 않았는데 알 수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