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논의 거상. 이 거상에서 울음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합세수트 여왕이 심은 나무라고 하는데 뿌리만 남아있다.
이집트의 유일한 여성 파라오 하셉스트 여왕의 제사를 지내는 장제전 돌산을 깎아 만든 사원이라고 한다. 왕의 계곡과 가까이있다.멀리서보니 석상이 기둥처럼 보인다
개똥벌레가 부조된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부적으로 많이 만들어 팔고 있었다.
이 매는 뭘까? 늦게 오는 바람에 설명을 못 듣고 사진만 찍었다. 에고~~!
왕의 계곡을 다니는 코끼리 열차
'이집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멤논의 거상, 룩소르 카르낙 신전 (0) | 2010.04.30 |
---|---|
카르낙 신전 (0) | 2010.04.30 |
스핑크스, 예수수난 교회, 그리고 고고학 박물관 관람 (0) | 2010.04.30 |
피라밋, 그 불가사의의 현장 (0) | 2010.04.30 |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이집트 피라밋,스핑크스를 만나다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