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토토모임에 불청객으로 참석하였답니다. 8월18일 박종희, 노수령, 허연수, 그리고 방문객 김정순 언제나 만나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동문. 재색을 겸비한 한 마리 학과 같다고 하면 너무 진한 칭찬일까? 고려청자 빛깔의 이미지를 떠올리듯 단아한 모습의 이의희 동문 꿈 많은 소녀의 감수성과 젊고, 럭셔리한 감각을 유지하고도 몸과 마음으로 .. 포토 2008.08.18
성복모 여사님 성복모 여사 성스럽고 복되신 어머니 성복모 여사님. 성삼문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하신 임. 작은 체구 다부진 모습에 남편 사랑, 자식 사랑 유별나셨던 임. 경주 김씨 장손 며느리로 큰살림 일구며 새벽바람마저 겁먹게 하던 임. 열 자식 품에 안고 가파른 인생길 기꺼이 살아내신 임. 평생을 주기만 .. 포토 2008.07.28